도봉문화도시추진단
문화도시추진단(거버넌스)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도시문화를 만들어나갈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찾기 위하여 소통하고 협업하는 주민주도의 협의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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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 ‘주민이 만든 문화가 도시’라는 정신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환경을 만드는 것에 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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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능
- 우리 도시의 다양한 문화를 의논하고 평가하면서 모두를 위한 객관적인 도시문화를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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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
- 주민의 참여를 통해 논의와 활동으로 ‘도시의 문화적 비전’, ‘도시가 문화를 다루고 구현하는 방식’,
‘문화적 삶을 만들기 위한 노력’, ‘민간의 자율성과 공공의 책임감·신뢰성’을 만듭니다.
추진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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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포럼
<존중문화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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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을 위한 조정위원회
(비상설 독립기구) -
운영위원회
분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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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과
더불어함께분과
문화예술분과
생활지역분과
세대분과
통합홍보분과
환경생태분과
활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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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포럼 :
- 연3회 이상(존중문화총회 1회 이상 포함)
- 분과별회의 :
- 분과별 자율운영
- 분과협의회 :
- 연 5회 이상(정기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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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운영위원회 :
- 연 4회 이상(정기적 운영)
- 조정위원회 :
- 비상설
- 문화도시기본교육과정 :
- 연 4회 이상(정기적 운영)
문화도시를 추진하는 이유
우리 도시는 모두를 위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
우리 도시는 모든 사람이 존중 속에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함께 누리는 곳이어야 한다.
우리 도시는 10년 후에도 여전히 살고 싶은 도시를 디자인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도시는 문화와 예술의 생태계가 선순환하는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
우리 도시는 모두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우리 도시는 사람존중, 지역존중, 문화존중 등의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
우리 도시는 문화로 소외된 사람없이 모든 사람에게 더 편한 도시라는 도시문화의 가치를 공유한다.
우리 도시는 다양한 문화가 지역의 삶 속에서 펼쳐질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도시는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마음껏 포용할 수 있는 문턱 없는 문화환경을 갖춰야 한다.
우리 도시는 누구든 평등하게 파트너쉽을 형성하고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