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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ᄋᆞᆯ의 이야기가 가득한 존중문화도시 도봉

메타버스 플랫폼서 2일간 진행

도봉문화재단이 마련한 '2021 존중문화박람회' 장면.
도봉문화재단이 마련한 '2021 존중문화박람회' 장면.

[포춘코리아(FORTUNE KOREA)=이준섭 기자] 도봉문화재단(이사장 이동진)이 서울시 도봉구 문화예술 생산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페스티벌형 아트마켓 ‘2021 존중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 가능성 실험을 위해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을 활용, 지난달 29~30일 이틀동안 온라인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됐다.

이번 존중문화박람회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구현 방법으로 도봉예술인 878명(예술활동증명 기준, 서울시 전체 2.6% 거주)이 매년 ‘1 예술인, 1 계약’을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박람회에선 도봉구 문화예술인과 단체 34개, 문화예술공간과 공공기관 13개소 등이 50개 온라인 부스를 구성했다. 각 구역은 존중존, 연결존, 지속가능존 등 특성을 살려 구분했다.

박람회가 열리는 이틀간 온라인 방문객 1350명, 설문과 이벤트 참여자 209명, 도봉지역 문화단체 소개영상 페이지 177회(전체 방문객의 약 10% 관람) 동시 조회 등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이번 박람회는 도봉구의 도봉동(10.6%), 방학동(16%), 쌍문동(27.7%), 창동(22.3%) 거주자와 생활권자(23.4%)가 골고루 섞여 참여했다.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았고, 부스참가자와 관람객들의 92.6%가 다음 존중문화박람회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동진 도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참가자들의 86%가 존중문화박람회를 통한 지역에서의 소통과 교류, 더 나아가 지역문화예술생태계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러한 지역민의 욕구가 법정문화도시에서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준섭 기자 jslee@fortunekorea.co.kr


출처: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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